coffee

story 2008. 1. 23. 20:59









today's coffee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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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진짜 코피루왁! 을 외쳤다-ㅁ-

아 정말 오랜만의 두근거림_


'호타루의 빛'에서 건어물녀 시절의 호타루가

최근에 가슴이 두근거린 것은 계단을 오를 때 뿐,이라고 했던가,

아, 그렇다면 난 진정 건어물녀인가 -_-;;;


괜찮아, 오늘만은 건어물녀 호타루처럼

혼자 맥주캔을 푸쉬,따고

트레이닝 바지에

후줄근한 티셔츠를 걸쳤어도_

나홀로

콜롬비아 수프리모 향기에 취할테얏!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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