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ory

the end!!!

starlike 2008. 4. 12. 00:34











야밤의 청소질을 끝마치고서_

하아~


어제 마신 맥주가,

쨍하게 차가웠던 고것이

무척이나 그립구나.


냉장고를 열어보니,


프라임 Max군이 다소곳.




쫌만 기다려 곧 돌아와서 마셔주겠어!!! 히히






내일은 늦잠 자고 일어나서,



옷장정리 OTL



개그콘서트의 그 남자가 나타나서

"겨울옷 여름옷 위치 바까주까!"

이렇게 말해주면 얼마나 좋을까나....







[z6m photo diary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