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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arlike 2008. 6. 13. 22:41









간만의 출사,


백 컷을 찍었다.


하프로 찍었으니까, 두 롤은 못채운 셈.






막샷에 막입에 막귀에...


뭔가 좀 제대로 하고 싶은데.



진지함이 점점 도태되어 가는 듯한 느낌이 든달까.





몸은 가벼워졌으면 좋겠고,

마음은 묵직해졌으면 좋겠다 싶다.






* 짤방 두 컷, photo by z6m




이름 기억 안나요. 아이스 에스프레소!!!

무한 감동의 대서사시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