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r seat
story 2012. 5. 9. 23:47
현씨 카시트 첫 시승기!
유준 친구 중엔 유모차도 카시트도 모두모두 거부하여 자지러지는 아이들이 좀 있는데
유준씨는 무난하게 탈 것에 적응하는 편.
카시트만으로는 불안해, 안전벨트를 꼭 쥐어야지-하는 저 표정 푸하하
이내 잠들더라.
'sto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merry christmas! (3) | 2012.11.28 |
---|---|
이유식은 못말려 (2) | 2012.10.09 |
Children's Day (4) | 2012.05.05 |
george (0) | 2012.04.30 |
summer (3) | 2012.04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