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ealing
story 2012. 12. 11. 21:20
쉬고 싶은 시간.
초를 켜두고 긴긴 클래식이 흐르는 라디오도 켜놓고
늦은 저녁 커피도 한 잔.
힘든 날이었어. 그래 그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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